치카픽 만들기

환자 한 명이 어떻게 가족 넷이 되는가 (가족 다이어리를 만든 이유)

chikapick 2026. 8. 26. 17:53

 

광고비를 한 푼도 안 쓰고 신환이 느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 만족한 환자의 가족을 데려오는 것입니다. 치카픽의 가족 다이어리는 이 단순한 사실 하나에서 출발한 기능입니다.

치과가 구환을 잡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 리콜

보철물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식립보다 유지 관리가 더 어렵고, 주위염은 통증 없이 진행됩니다.

리콜이 필요하다는 걸 원장님도, 실장님도 다 압니다. 문제는 전화 돌릴 사람이 없어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등록한 진료 기록 한 줄이, 6개월 뒤 스케일링 알림의 근거가 되고 5년 뒤 보철 점검 알림의 근거가 됩니다.

데스크가 전화하지 않아도 앱이 대신 환자를 두드립니다.

 

치과에서 미쳐 놓친 부분까지 어플에서 관리합니다.

다이어리는 즉시 환자의 자산이 된다

가족 다이어리에 기록이 쌓이면 그건 즉각적으로 환자 본인의 치아 자산이 됩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치과를 다시 찾아올 명분이 됩니다.

 

이 지점에서 원장님은 그 환자의 주치의가 됩니다.

 

일회성 진료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로 넘어가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확대된다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환자 한 명이 가입하면, 그 사람은 배우자와 자녀, 부모의 예약과 관리 기록까지 같은 다이어리에 함께 등록합니다.

 

광고를 하나도 더 태우지 않아도 차트 수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신환을 확보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게 지금 치과 시장인데, 가장 저렴하게 신환을 늘리는 방법이 사실은 이미 있던 환자를 잘 관리하는 일이었던 셈입니다.

 

결과 입력의 이중 차팅의 수고를 줄이기 위해, 그대로 치과 전문용어로 쓰셔도 됩니다. 쓰신걸 복사해서 넣으셔도 됩니다.

치과전용 AI가 환자 언어로 번역하여 환자 다이어리에 고스란히 넣어 드립니다.

 

가족 구성원을 등록할 때는 각자의 동의 절차를 거치고, 진료 기록 같은 민감정보는 목적에 한해서만 처리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을 받고 가족 전체의 일정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체감되는 변화라면,

치과 입장에서는 데스크가 일일이 리콜 전화를 하지 않아도 예약 리마인드가 자동으로 돌고 그 가족이 자연스럽게 신환으로 이어진다는 게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