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사진을 다시 찍자고 하는 이유는 치근단, 파노라마, CT가 각각 볼 수 있는 것이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변하거나 치료 과정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궁금하실 때는 이 사진으로 무엇을 확인하시려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또 찍어요?"치과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자주 오해가 생기는 지점입니다.찍을 때마다 비용이 붙고, 방사선이 신경 쓰이고, 얼마 전에 다른 곳에서 찍었는데 또 찍자고 하니 미심쩍습니다. 이 글은 사진 종류마다 무엇이 보이는지와 어떤 경우에 다시 찍는지를 정리한 글입니다.알고 나면 언제 여쭤봐야 할지도 분명해집니다.자주 묻는 질문Q. 치근단, 파노라마, CT는 각각 무엇이 다른가요?치근단은 한두 개 치아의 뿌리와 주변 뼈를 크게 보고, 파노라마는 위아래 전체 치..